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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크랙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해결방안

sw불법단속

202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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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료 소프트웨어(이하SW)의 불법 복제 SW를 사칭해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가 다양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이것은 개인 정보 유출, 랜섬웨어 감염, 금전적 피해 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심각한 손해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안 업체인 안랩은 업무용 상용 SW를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려는 사용자를 노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공개하였는데요.

 

기업의 경우 정보가 유출되면 크나큰 손실이 일어날 수 있어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다스캐드와 함께 SW 불법 다운로드 사례와 예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 불법 다운로드 사례"

 

크랙 랜섬웨어

 

실제로 검색 사이트에 특정 SW 다운로드와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하면 공격자가 미리 제작해 놓은 사이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공격자는 웹사이트 주소에도 '크랙(Crack)'이나 '무료(Free)'등의 키워드를 삽입하여 사용자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게시글 안에 있는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하게 되면 악성코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자신도 모르게 PC에 바이러스를 노출시키게 되는 것으로 악성코드가 함께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설치 후 사용자의 PC 내에 브라우저 쿠키, 패스워드 정보 등을 빼앗기게 되는데, 이는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악성코드가 추가로 다운로드 될 수 있어 금전적인 피해를 피해 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불법 소프트웨어(SW) 위험성"

 

불법 크랙 사용시 피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불법 SW가 설치된 PC 166대 중 84%가 감염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불법 SW는 악성코드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매복 되어있는 상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C 시스템의 손상이나 데이터 손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불법 공유 진행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도용되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기업의 경우, 보안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문제가 발생하면 소송에 휘말리거나 막대한 피해 보상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불법복제 SW 사용 사실이 밝혀진다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양벌 규정에 의해 행위자 외에 법인•단체•기업주에게도 벌금형이 부과되니 큰 금전적 손실은 물론 기업 이미지까지 실추되기 때문에 정품SW의 사용으로 미리 악성코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정품 마이다스캐드로 악성코드 예방하기!"

 

2차 피해까지 입을 수 있는 악성코드를 확실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이겠죠?

 

하지만 정품 SW의 부담스러운 금액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마이다스캐드 아키디자인을 다년 계약할 경우, A사 캐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기존 건축도면 작성 시간보다 5배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정품 SW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부담 없이 정품 캐드를 사용하면 안심하고 불법 소프트웨어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

아키디자인 할인

 

이렇게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려는 사용자를 노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와 예방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불법 SW의 사용은 기업의 중요한 정보를 유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와, 비용적인 면을 지켜줄 안전한 정품 SW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드 불법 단속 관련 고민거리 또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마이다스캐드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캐드 불법단속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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