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월드컵경기장) 월드컵을 위해 건축된 월드컵 경기장 TOP 5!

마이다스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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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많은 축구 팬들이 열광하는 축제라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환호하는 팬들과 아쉬워하는 팬들, 땀 흘리며 뛰는 선수들의 모습들이 다양하게 뒤섞여 있는 월드컵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해 최초 서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어느 월드컵과 달리 겨울에 열려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 및 월드컵이 끝난 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경기장을 준비한 카타르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월드컵 경기장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마이다스캐드가 월드컵을 위해 건축된 대표적인 경기장 3곳과 카타르의 특별한 월드컵 경기장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01. 일본 삿포로 돔구장 (2002 한일 월드컵 사용)

 

2002 한일 월드컵을 치룬 일본 최초의 실내 천연잔디 축구장이자 야구장으로 야구와 축구 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경기장입니다. 눈이 많이 온다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돔 안에서 경기를 하고 돔 밖의 외부는 눈을 이용해 스키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 야구와 축구 경기 모두 소화하는 경기장

삿포로 돔구장의 외관

<삿포로 돔구장의 외관>

외부에 놓인 축구 경기장

<외부에 놓인 축구 경기장>

야구장으로 활용되는 모습

<야구장으로 활용되는 모습>
*출처: https://ko.wikipedia.org

 

 

 

홋카이도 닛폰 햄 파이터즈 야구팀과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축구팀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어 야구와 축구 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야구를 할 때는 경기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축구 경기가 있을 때는 내부의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외부에 있는 축구장을 자기 부상 방식으로 경기장 안쪽으로 끌어들여 경기를 진행하는 트랜스포머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트랜스포머 같은 특징을 가지게 된 일본 삿포로 돔구장에는 날씨라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야외에서는 축구를 하지 못해 평소에는 축구 경기장을 돔 밖에 두었다가 경기 전에 돔 안으로 옮겨온다는 지역 날씨에 맞춘 설계입니다.

 

 

▶ 지역의 특색을 살려 활용


삿포로 돔 전망대

<삿포로 돔 전망대>
돔 전망대에서 보이는 모습<돔 전망대에서 보이는 모습>
*출처: https://www.sapporo-dome.co.jp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돔구장 외부

<스키장으로 이용되는 돔구장 외부>
*출처: https://star.mt.co.kr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경기장 이동식 문이 열리면 관중석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축구용 잔디가 이동할 때마다 이 수축식 관중석은 축구 혹은 야구 경기를 보기에 완벽한 각도로 기울어지며 이동식 문이 닫히면 관중석은 원래 위치로 다시 이동하는 원리입니다.

 

삿포로 돔에는 일본 최초의 돔 전망대가 있어서 해발 53m의 높이에서 삿포로 돔과 삿포로 시를 전망할 수 있고, 야구 경기나 콘서트가 없을 때는 트레이닝 필드나 라커룸 등 평소에는 갈 수 없는 비공개 공간까지 방문할 수 있는 유료 경기장 투어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다른 월드컵 경기장과는 다르게 눈이 많이 오는 특성을 활용한 삿포로 돔의 특별한 스키장은 월드컵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중엔 가장 지역의 특색을 잘 살려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 독일 펠틴스 아레나 (2006 독일 월드컵 사용)

 

삿포로 돔과 같이 경기장 외부에 있는 천연잔디 경기장을 공기부양 방식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경기장 중 유일하게 직접 맥주 저장탱크를 갖추어 신선한 맥주를 마시며 축구 관람할 수 있는 경기장 입니다.

 

 

▶ 공기부양방식의 경기장

<펠틴스 아레나 외관>

<펠틴스 아레나 외관>

평상 시 외부에 위치한 경기장

<평상 시 외부에 위치한 경기장>
출처: https://namu.wiki

실내 콘서트로 이용되는 경기장

<실내 콘서트로 이용되는 경기장>
출처: https://ko.wikipedia.org/

 

노후화된 이전 홈구장인 파르크 슈타디온(Parkstadion)을 대체하기 위해서 건설된 펠틴스 아레나의 원래 이름은 아레나 아우프샬케라고 하는데요. 2005년 독일의 맥주회사 펠틴스가 경기장의 명명권을 구입하면서 펠틴스 아레나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삿포로 돔과 같이 경기장 외부에 있는 천연잔디 경기장을 공기부양 방식을 통해 경기장 안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방법은 잔디를 실외와 같은 조건에서 생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다른 행사를 할 때에 잔디가 입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경기를 위해 잔디 경기장이 내부로 이동하면 남는 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펠틴스 아레나는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을 때에는 콘서트와 아이스하키 같은 동계스포츠 행사의 장소로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경기장

개폐되는 지붕과 경기 중앙 위 비디오 스크린

<개폐되는 지붕과 경기 중앙 위 비디오 스크린>
출처: https://namu.wiki

매점으로 연결하는 맥주 파이프

<매점으로 연결하는 맥주 파이프>
*출처: https://brokensecrets.com/

독일의 펠틴스 맥주

<독일의 펠틴스 맥주>
*출처: https://www.veltins.com

 

 

펠틴스 아레나의 지붕은 현재 일회용품, 프라이팬 같은 조리용 기구의 표면의 코팅 도장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테플론으로 코팅된 유리섬유의 개폐형 지붕이 전 경기장을 덮고 있습니다.

 

이 지붕은 필드 위의 직사각형 트러스로 지탱하고 있으며 하부와 24개의 강철 파일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날씨나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지붕 중앙이 개폐되기도 해 지붕을 열면 야외 경기장의 모습이 되어줍니다. 테플론이 코팅된 지붕은 2중으로 설계, 공기 완충작용을 해주어 콘서트를 할 때 발생하는 큰 소음을 줄여주기도 하며, 경기장 중앙 위에 매달린 사각형 비디오 스크린과 스코어보드는 다른 실내 경기장 형태에서도 보이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보이는 것은 축구 경기장에서는 최초라고 합니다.

펠틴스 아레나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아레나 공식 협찬 회사인 펠틴스 맥주 공장에서 직접 공급하는 신선한 맥주를 5만 2000명의 관중이 1L씩 마실 수 있는 규모인 맥주 탱크가 설치되어있어 축구를 보며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맥주 저장탱크에서 복도에 있는 32개의 매점으로 직접 연결되는데 탱크와 매점을 잇는 맥주 파이프 길이만 9㎞가 되고 직접 저장탱크를 갖추고 맥주를 공급하는 경기장은 펠틴스 아레나가 유일합니다.

 

 

 

 

03.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 (2006 독일 월드컵 사용)

 

세계에서 경기장 외관 색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각 색깔에는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알리안츠 아레나는 이런 외관의 패널을 이용해 특별한 날에는 불빛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 다양한 불빛 퍼포먼스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

<고무보트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는 경기장>

크리스마스 선물모양 조명

<크리스마스 선물모양 조명>
*출처: https://allianz-arena.com/

 

 

세계 유일무이하게 경기장 외관 색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 특이한 외관 때문에 현지 팬들은 고무보트라고도 불리기도 하는 알리안츠 아레나.

각 색깔에는 상징이 담겨 있는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이 경기 할 때에는 붉은색, 독일 대표팀이 경기할 때에는 하얀 색상의 조명으로 바꿔 두고 있습니다.

 

예전 외관은 램프 패널이었기에 독일 국대를 상징하는 세 가지의 색상만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외관 전체가 LED 패널로 교체되어 원하는 색은 모두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경기와는 관련 없는 세인트 패트릭 데이나 크리마스에도 선물 모양 조명이라든지 불빛으로 다양한 퍼포먼스 보여주기도 해 다음에는 어떠한 모양의 퍼포먼스가 나올지 기대감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 골조를 먼저 제작

골조를 먼저 제작 후 패널을 붙인 모습

<골조를 먼저 제작 후 패널을 붙인 모습>

모든 좌석을 막아주고 있는 지붕

<모든 좌석을 막아주고 있는 지붕>

200평방 미터의 UHD 스크린

<200평방 미터의 UHD 스크린>
*출처: https://allianz-arena.com/

 

멀리서 바라볼 때는 매끈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조금 더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외관은 골조를 먼저 제작 후 0.038 헥토파스칼 압력으로 건조한 에틸렌 테트라플루오로에틸(ETFE) 포일(foil) 에어 패널을 부착하여 반투명한 흰색 외형이 되도록 만들었는데요.

 

이 때문인지 이 안에서 조명을 비추면 밖에서도 빛나는 것처럼 보이고, 불연성 소재의 패널로 절대 불에 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개장 당시부터 독일 화재 방화 기술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합니다.

내부의 선수 입장 터널은 다른 구장과 달리 기계로 문을 열면 땅에 있던 문이 위로 올라가며 그 아래에 있는 입구에서 선수들이 나오는 방식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장의 지붕은 모든 좌석을 막아주기에 비가 오더라도 관중들은 비 속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스크린은 경기장에서 빼 먹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죠. 유럽에서 두 번째로 가장 크다는 200평방 미터의 UHD 스크린이 남, 북 스탠드에 하나씩 배치되어 있어 타 경기장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커다란 스크린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04. 2010, 2014, 2018 월드컵 경기장 한 눈에 보기

 

이 외에도 2010년 남아공에서 열린 월드컵의 경기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은 1950년도 월드컵 개최를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가 리모델링하여 재사용하기도 하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같은 경우 지역의 아름다운 두 개의 강을 지붕에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2010 남아공 월드컵 사용)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2010 남아공 월드컵 사용)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 외부>
*출처: https://ko.wikipedia.org/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아치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아치>
*출처: https://www.yna.co.kr/

 

제19회 월드컵 개최를 위해 더반에 건설된 경기장은 아프리카민족회의 무장투쟁을 이끈 모세스 마비다의 이름을 따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으로 명명하였지만 지역 명칭을 따 더반 스타디움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독일 건축회사인 게르칸 마르크 파트너스가 맡았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경기장은 남북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아치가 인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높이 106m의 대형 구조물로 인도양과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카(Sky Car)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기장은 7만명 규모로 공사에 약 4억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5,400억원이 들었다고 전해집니다.

 

 

▶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2014 브라질 월드컵 사용)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 외관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 외관>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
*출처: https://namu.wiki/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축구 경기장으로 큰 대회를 열었던 만큼 브라질의 축구 성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최대 관중 수용인원은 20만까지 가능했으나 현재는 78,639명으로 줄었으며 1950년 월드컵의 개최를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가 리모델링하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전 경기장으로 사용 이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2018 러시아 월드컵 사용)강 옆에 위치한 경기장

<강 옆에 위치한 경기장>

두개의 강을 표현한 지붕

<두개의 강을 표현한 지붕>
*출처: https://www.archdaily.com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한 볼가 강과 오카 강이 합류하는 장소에 위치한 이 스타디움은 오카 강 넘어 위치한 크렘린과의 조화까지 이루며 아름다운 배경을 보여주고 있는 곳으로 2018년 개최된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건설된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은 호주 공영방송 ABC의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9점을 받아 가장 아름다운 경기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볼가(Volga)와 오카(Oka)라는 두 개의 강이 합쳐지는 의미를 담아 흰색과 하늘색, 파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지붕이 특징입니다.

 

 

 

 

05. 카타르 스타디움 974 (2022 카타르 월드컵 사용)

 

구조물 재료가 화물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조립식 경기장으로 분리 이동이 가능하며 철거가 쉽다는 점을 적용해 재활용 해결 방법 제안과 건설 비용 및 기간을 단축해 주었고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에게 기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기장입니다.

 

 

▶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경기장

카타르 스타디움 974 조감도

<카타르 스타디움 974 조감도>

카타르 스타디움 974를 외관

<카타르 스타디움 974를 외관>

스타디움 974를 이루고 있는 컨테이너 재료

<스타디움 974를 이루고 있는 컨테이너 재료>
*출처: https://www.qatar2022.qa/en/stadiums/stadium-974

 

지금까지 지어진 월드컵 경기장과는 색다른 장점을 가진 카타르 스타디움.


경기장의 구조물 재료가 화물 컨테이너로 이루어져 있어 경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4만 석의 좌석을 갖춘 조립식 경기장으로 또 다른 이름은 974 스타디움이기도 합니다. 974는 카타르 국제전화 코드번호이기도 하지만 이 경기장을 건설하는데 사용된 강철 컨테이너의 개수를 뜻하기도 하는데요.

 

이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월드컵 경기장은 해체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월드컵 대회가 끝난 후의 모습과 활용도의 계획은 뚜렷하지 않아 유지비가 많이 들어 방치된다는 단점을 보완할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위해 약 2,600억 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대구 월드컵 경기장은 월드컵 이후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경기장 밖 종합 쇼핑몰과 영화관 유치 등 적자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습니다.

 

그러나 매년 40억 규모의 적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경기장 유지비와 활용 방안에 대한 문제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보이는데, 스타디움 974가 선례가 되어 지속 가능한 월드컵 경기장이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친환경 기술을 적용

화장실로 활용하고 있는 컨테이너

<화장실로 활용하고 있는 컨테이너>

 

날씨를 활용해 친환경적 기술 도입

<날씨를 활용해 친환경적 기술 도입>
출처: www.newspenguin.com

 

카타르 스타디움 974는 컨테이너 구조물로 분리 이동이 가능하며 철거가 쉽다는 점을 적용해 재활용 해결 방법 제안과 동시에 건설 비용 및 기간을 단축해 주었고, 월드컵이 끝난 이후 해체된 컨테이너들은 국내외의 경기장 건설에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들에게 기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타르는 뜨거운 날씨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이 날씨를 활용하였는데요. 태양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활용하여 조명, 난방, 냉각 및 전기를 공급하고 경기장 근처의 태양열 발전소에서 끌어온 에너지를 이용해서 경기장 안의 물탱크를 냉각해 시원한 공기를 만드는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경기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컵을 위해 건축된 대표적인 경기장 3곳과 카타르의 특별한 월드컵 경기장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야구와 축구 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경기장인 일본 삿포로 돔구장부터 4만 석의 좌석을 갖춘 조립식 컨테이너 경기장인 카타르 스타디움 974까지 이 외에도 가지각색의 매력적인 월드컵 경기장들이 있었는데요! 올해 최초 서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기대되는 만큼 월드컵이 끝난 후 어떻게 경기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주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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